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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인 파르체 약화! 클라로와 2월 밸런스 조정

DKel 2022. 8. 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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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로아의 최신 균형 조정
클라로바는 새로운 카드의 추가나 업데이트가 있을 때 정기적으로 밸런스 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이번에도 얼마 전 출시된 집행인 활체의 영향으로 집행인 활체의 약화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집행인 활체를 포함한 강화된 카드, 약화된 카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균형 조정으로 강화된 카드
수수하게 강하다! ′포이즌′
다시 포이즌이 빛을 보게 될 것 같아요.이번·효과시간을 10초에서 8초로 감소, 매초의 데미지를 24%증가 일견, 효과시간이 줄어든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매초 데미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누계 데미지는 동일하지만, 보다 즉각적인 효과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켈레톤이나 가고일 등 작지만 우울한 카드를 포이즌으로 한층 더 합시다!
지금보다 강해지는 ′네크로맨서′
꽤 네크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봅니다만, 이번에 더욱 네크로맨서가 강화됩니다.내용으로는 · 데미지가 6% 증가 네크로 단체의 데미지가 있습니다.이 강화는 ′상위 아레나′나 챌린지에서 잘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수수하게 그 범위 공격이 강하니까요.네크로 플레이어가 늘어날 것 같아요.
이건... 어떨까 ′P.E.K.A′
이번 페카의 밸런스 조정 내용은 배치 시간을 3초에서 1초로 저감하는 내용입니다.확실히 페카는 배치시간이 긴 것이 특징입니다.그렇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입니다만, 배치 시간이 긴 것은 유닛을 모아 공격의 두께를 늘리는 가운데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예를 들어 페카를 내고, 후속으로 마법사나 삼총사 등을 내보내는 전술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하기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잠깐 관망할께요.
드디어 이용 플레이어 늘어날까?′다크프린스′
프린스의 돌진 데미지 성능을 가지고 있고, 방패가 있고, 프린스보다 코스트 낮다! 라고 하는 언뜻 보면 좋은 점일 리가, 아직 프린스를 넘지 못하고(?) 다크 프린스입니다만, 이번에 강화됩니다. · 다크 프린스: 히트 포인트를 5%증가 개인적으로 방패 포함이라도 빨리 당하는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번 업데이트로 어떻게 될지 전망됩니다.
사정거리가 길어진다구!′베이비 드래곤′
이쪽도 별로 이용 플레이어가 적은 베이비 드래곤입니다.이번에 강화됩니다. · 사거리를 3에서 3.5로 증가 확실히 사거리가 짧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조금 늘어납니다.개인적으로는 좀 더 강화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이번 사거리가 늘어나는 밸런스 조정으로 어떻게 될까!
돌아왔습니다!스켈레톤.
원래 4개였던 스켈레톤입니다만, 어느 날의 업데이트로 3개가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번에 다시 4개가 됩니다!·스켈레톤의 수를 3개에서 4개로 증가하면 처음부터 4개로···라고 하는 것은 놔두고, 역시 코스트 1의 카드가 증가해, 돌아오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w
균형 조정으로 약화된 카드
역시 너무 강했던 집행인 팔체.
예상대로의 약화입니다!역시 너무 강했습니다!! 약화의 내용으로는 피해를 6%감소, 사거리를 5에서 4.5로 감소, 도끼의 명중반경 10%감소와 공격성능에 대한 약화가 걸려있습니다.데미지, 사정거리, 명중반경과 공격면에서 상당한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습니다.고블린과 가고일, 스켈레톤 등을 봉으로 한 집행인 파르체입니다만, 향후 사용방식에 주목됩니다.
여기가 세트구나... ′스켈레톤 부대′
스켈레톤이 3→4가 되는 강화가 되지만, 반대로 스켈레톤 부대는 약화가 됩니다.(여기는 세트인가) 스켈레톤 수를 16개에서 15개로 감소부대 중 1개 스켈레톤이 스켈레톤 쪽으로 이적한 것일까요.코스트가 4에서 3이 되고 나서 이용 유저가 증가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조정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최신 균형 조정의 정리
2월 13일 실시의 밸런스 조정에 대한 정리였습니다.역시 트렌드인 ′집행인 활체′의 영향이 클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이번에는 코스트가 중반인 카드의 밸런스 조정(특히 강화)이 눈에 띄었습니다. 잠시 상태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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