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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에는 발자국 기능이 있는가?타임라인 프로필 홈 보면 티나?

DKel 2022. 8. 1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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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있는 발자국 기능
SNS에는 ′발자국 기능′이라는 다른 사용자가 자신의 프로필을 봤는지 알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표적인 것은 Mixi네요.

편리한 기능처럼 보이지만 ′상대방의 프로필을 부담없이 들여다보니 발자국 기능 때문에 방문한 것을 알게 됐다′ ′홈 보면 상대방이 알기 때문에 섣불리 프로필을 보러 갈 수 없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트위터나 Instagram에서는 발자국 기능이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LINE에는 존재하는 것입니까?
LINE에는 발자국 기능이 있어?
신경이 쓰이는 발자국 기능의 유무이지만, LINE에는 발자국 기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누군가 자신의 홈 화면을 봐도, 자신이 상대방의 프로필 이미지나 홈 화면이나 타임라인을 봐도 열람자가 있는지 없는지는 상대방이 알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2018년 현재 발자국 기능을 공식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것은 ′Mixi′, ′Linkedln′ 두 가지뿐이므로 LINE에서는 발자국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다만, 타임라인에의 투고에 코멘트하거나 「좋아요」를 탭했을 경우, 명확하게 「이 투고를 보았습니다」라고 하는 어필이 됩니다.

코멘트나 좋아요를 함으로써 발자국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무심코 좋아요를 눌러 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시다.
스쿠쇼를 해도 안 들키나?
친구의 홈화면이나 프로필 이미지를 스쿠쇼하거나 타임라인을 열람하면 이력이 남아서 들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LINE에서는 홈화면에 방문하거나 타임라인을 봤을 경우, 심지어 스쿠쇼를 찍었다고 해도 상대방에게는 들키지 않습니다.

내 홈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 홈화면을 봤습니다.′처럼 방문자를 알리지 않겠죠. 또 조회수 등의 카운트도 붙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스쿠쇼는 스마트폰의 기능이기 때문에 따로 라인에 준비되어 있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라인 측에서 ′사용자가 스쿠쇼를 찍었다′고 감지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LINE 화면을 스쿠션해도 상대방에게 알림이 보내지는 않기 때문에 안심하십시오.
자신의 프로필이나 타임라인을 공개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발자국이 나지 않기 이전에 원래 타임라인이나 프로필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LINE에서는 설정을 통해 자신의 타임라인을 비공개로 할 수 있습니다.

우선 LINE을 기동하고 기타 탭 우측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 버튼을 선택합니다.
설정 메뉴의 「타임 라인」을 탭 합니다.
타임라인 메뉴에서는 타임라인을 공개할 친구, 새로 추가한 친구에게 자동 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친구 공개 설정′을 탭해요.
친구목록이 나타나며 우측에 있는 공개 비공개 버튼을 선택하여 설정을 바꿈으로써 공개할 범위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타임라인의 공개범위를 바꿈으로써 의사적으로 타임라인을 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홈 화면과 프로필 이미지를 비공개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알려지기 싫은 정보가 있는 사진을 홈 화면이나 프로필 이미지로 만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이상 LINE에는 발자국 기능이 있는가?에대해해설했습니다.일단은소위발자국기능은없지만자신의행동에따라발자국기능과마찬가지로상대방에게들킬수있으니조심하세요.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향후 LINE측에서 발자국 기능 같은 것을 낼 가능성은 0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그렇게 된 경우는 새롭게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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