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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의 ftp 소프트(클라이언트)
여러분은 Mac의 ftp소프트(클라이언트)는 무엇을 사용하시나요?
Mac에는 무료/유료를 포함하여 수많은 ftp 소프트웨어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 윈도우를 사용하던 분이라면 ffftp나 윈도CP에 익숙해서 같은 사용이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Mac에서도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scp/sftp에 대응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거나 무료인 것으로 좁혀 찾고 있는 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Mac의 ftp 소프트(클라이언트)에 대해 추천하는 ftp 소프트(클라이언트)와 각각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ftp 소프트(클라이언트)란 원래 뭐야?
ftp는 파일 전송용 프로토콜(절차)로, 예를 들면 자주 있는 케이스로는 렌탈 서버에 자사의 홈페이지를 설치할 때 서비스 측에 ftp를 사용해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터미널을 열어 ftp 명령어나 scp 명령어로도 파일 전송이 가능하지만 비엔지니어에게는 명령어로 파일 전송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거기서 ftp를 소프트하고 GUI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ftp 소프트(클라이언트)가 됩니다.
Mac에서 추천하는 ftp 소프트(클라이언트)
그럼 순서대로 Mac에서 사용할 수 있는 ftp 소프트(클라이언트)를 소개하겠습니다.여기에서는 랭킹이라는 형태가 아니라 각각의 소프트웨어의 특징을 소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료라는 관점에서 선택한다면 이것! 성능이면 이것!이라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Transmit 5/4
Transmit 4는 Mac의 파일 전송 앱으로는 유명한 앱입니다.최신 버전은 Transmit 5로 되어 있습니다.
UI를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ftp 클라이언트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구글 Drive·amazon Drive·Dropbox·One Drive·Microsoft Azure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계할 수 있다.
유상 어플리케이션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7일 동안 시험 삼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우선 시험삼아 사용해보고 과금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면 꼭 과금을 하고 Transmit5를 계속 사용합시다.
Transmit 5를 시작하면 이렇게 왼쪽에 로컬 PC 폴더.
우측에 접속한 서버의 정보를 넣는 화면이 표시됩니다.ftp/sftp 서버에 접속합시다.
접속을 하게 되면 오른쪽 화면도 Finder와 같은 폴더와 파일이 표시되는 화면이 됩니다.
나머지는 업로드 하고 싶은 파일을 오른쪽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업로드가 가능하고 오른쪽 파일을 왼쪽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Google Driven 접속을 할 수도 있습니다.신규 연결에서 구글 Drive를 선택하고 구글 로그인을 하여 연계를 허용함으로써 구글 Drive에도 Transmit 5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FTP 클라이언트와 마찬가지로 파일 업로드/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Transmit 4/5
다기능 FTP 클라이언트로 유명소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계 가능
유료 앱으로 5,400엔 (2018년 6월 11일 기준)
Mac의 Finder의 UI와 비슷하다
FTP / SFTP / WebDAV / S3 / Backblaze B2 / Box / Google Drive / Dream Objects / Dropbox / Microsoft Azure / Rackspace Cloud 지원
File Zilla
File Zilla는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 스테디셀러 ftp 소프트입니다.Windows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Windows에서 Mac으로 갈아탄 분들도 같은 UI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설치 가능합니다.
File Zilla 설치
File Zilla를 다운로드하여 dmg 파일을 엽니다.인스톨라의 지시에 따라 File Zilla를 설치합시다.
File Zilla를 시작하면 이러한 창이 나타납니다.
크게 좌우로 윈도우가 나뉘어져 있는데 왼쪽이 로컬(자신의 PC) 환경이 됩니다.
오른쪽은 접속하는 서버의 환경입니다.창 상단의 ′호스트′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포트′를 입력하여 서버에 접속할 수 있으며, 연결이 완료되면 서버측의 폴더/파일이 표시됩니다.
또 서버에의 접속에 대해 포토 번호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접속 방식에 맞추어 FTP/FTPS의 21번이나 SFTP의 22번으로 변경하여 접속을 해 봅시다.
로컬 파일을 서버에 업로드 할 경우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파일을 그대로 드래그 앤 드롭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운로드에 대해서는 서버측에서 파일을 드래그&드롭 함으로써 가능하게 됩니다.
이처럼 좌우에서 명확하게 로컬 PC와 서버가 나뉘어져 있어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쉬운 UI입니다.
File Zilla
Mac뿐만 아니라 Window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거의 같은 UI). Windows FTP 클라이언트에 익숙한 분들에게 추천!
FTP/SFTP/FTPS 지원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Yummy FTP
Yummy FTP도 Mac의 Finder와 비슷한 UI의 FTP 클라이언트입니다.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Yummy FTP 다운로드
Yummy FTP 는 유료로 「$29.99」입니다.2018년 6월 11일 현재 1달러 약 110엔이므로 3,300엔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Yummy FTP도 트라이얼로 30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30일을 이용해 봅시다.
또한 Yummy FTP 프로는 앱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입수한 것이 아니면 신용할 수 없다는 분은 앱스토어에서 입수하세요.
Yummy FTP Pro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다른 FTP 클라이언트의 설정 정보를 Import 할 것인가 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다른 FTP 클라이언트에서 갈아타려고 하시는 분들은 설정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매우 감사한 기능입니다.
물론 신규로 FTP 서버의 접속 정보를 입력하셔도 됩니다.
다른 FTP 클라이언트와 마찬가지로 프로토콜 서버 사용자명 비밀번호 포트 번호 등을 입력하여 FTP 서버에 접속을 합니다.
서버에 접속하면 이미 친숙한 우측:서버, 좌측:로컬 PC라고 하는 구도가 됩니다.
이 UI는 대부분의 FTP 클라이언트에서 공통적입니다.
Yummy FTP
유료 앱으로 약 3,300엔 (2018년 6월 11일 기준)
Mac의 Finder의 UI와 비슷하다
앱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여 신뢰성이 높은
FTP / SFTP / WebDAV / Dropbox / 구글 Drive / iCloud Drive 지원
Cyberduck
Mac에서 여기 FTP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고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Cyberduck은 아래 URL 혹은 앱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Cyberduck 다운로드
시작시의 화면입니다.조금 지금까지의 FTP 클라이언트와는 UI가 다를 것 같네요.
이제 FTP 서버에 접속해 보겠습니다.
FTP 서버에 접속하면 물론 서버측의 폴더나 파일이 표시는 되지만 로컬 PC의 파일이나 폴더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다른 FTP와는 다릅니다.파일을 업로드 할 경우 Finder 등에서 드래그 앤 드롭하여 업로드합니다.
이렇게 약간 UI 부분에서 다른 FTP 클라이언트와는 다릅니다.
Cyberduck
앱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여 신뢰성이 높은
UI가 다른 FTP 클라이언트와는 조금 다르다.Cyberduck의 UI가 더 사용하기 쉬운 분들에게는 추천!
FTP/SFTP/WebDAV/아마존S3/구글 Drive/Dropbox 지원
이번에 4종류의 FTP 클라이언트를 소개했는데, 각각 아직 소개하지 못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FTP 클라이언트 자체도 기능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꼭 최신 정보는 각각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이번에 Mac의 FTP 클라이언트에 대해 소개해 왔습니다.
무료로 일단 FTP 클라이언트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Filezilla를 추천하고, 좀 익숙해져서 여러 FTP 클라이언트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유료 FTP 클라이언트를 시용해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구입해 보는 흐름을 추천합니다.
FTP 클라이언트라고는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꼭 가장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되는 FTP 클라이언트를 찾아봅시다.
여러분은 Mac의 ftp소프트(클라이언트)는 무엇을 사용하시나요?
Mac에는 무료/유료를 포함하여 수많은 ftp 소프트웨어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 윈도우를 사용하던 분이라면 ffftp나 윈도CP에 익숙해서 같은 사용이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Mac에서도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scp/sftp에 대응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거나 무료인 것으로 좁혀 찾고 있는 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Mac의 ftp 소프트(클라이언트)에 대해 추천하는 ftp 소프트(클라이언트)와 각각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ftp 소프트(클라이언트)란 원래 뭐야?
ftp는 파일 전송용 프로토콜(절차)로, 예를 들면 자주 있는 케이스로는 렌탈 서버에 자사의 홈페이지를 설치할 때 서비스 측에 ftp를 사용해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터미널을 열어 ftp 명령어나 scp 명령어로도 파일 전송이 가능하지만 비엔지니어에게는 명령어로 파일 전송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거기서 ftp를 소프트하고 GUI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ftp 소프트(클라이언트)가 됩니다.
Mac에서 추천하는 ftp 소프트(클라이언트)
그럼 순서대로 Mac에서 사용할 수 있는 ftp 소프트(클라이언트)를 소개하겠습니다.여기에서는 랭킹이라는 형태가 아니라 각각의 소프트웨어의 특징을 소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료라는 관점에서 선택한다면 이것! 성능이면 이것!이라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Transmit 5/4
Transmit 4는 Mac의 파일 전송 앱으로는 유명한 앱입니다.최신 버전은 Transmit 5로 되어 있습니다.
UI를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ftp 클라이언트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구글 Drive·amazon Drive·Dropbox·One Drive·Microsoft Azure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계할 수 있다.
유상 어플리케이션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7일 동안 시험 삼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우선 시험삼아 사용해보고 과금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면 꼭 과금을 하고 Transmit5를 계속 사용합시다.
Transmit 5를 시작하면 이렇게 왼쪽에 로컬 PC 폴더.
우측에 접속한 서버의 정보를 넣는 화면이 표시됩니다.ftp/sftp 서버에 접속합시다.
접속을 하게 되면 오른쪽 화면도 Finder와 같은 폴더와 파일이 표시되는 화면이 됩니다.
나머지는 업로드 하고 싶은 파일을 오른쪽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업로드가 가능하고 오른쪽 파일을 왼쪽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Google Driven 접속을 할 수도 있습니다.신규 연결에서 구글 Drive를 선택하고 구글 로그인을 하여 연계를 허용함으로써 구글 Drive에도 Transmit 5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FTP 클라이언트와 마찬가지로 파일 업로드/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Transmit 4/5
다기능 FTP 클라이언트로 유명소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계 가능
유료 앱으로 5,400엔 (2018년 6월 11일 기준)
Mac의 Finder의 UI와 비슷하다
FTP / SFTP / WebDAV / S3 / Backblaze B2 / Box / Google Drive / Dream Objects / Dropbox / Microsoft Azure / Rackspace Cloud 지원
File Zilla
File Zilla는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 스테디셀러 ftp 소프트입니다.Windows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Windows에서 Mac으로 갈아탄 분들도 같은 UI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설치 가능합니다.
File Zilla 설치
File Zilla를 다운로드하여 dmg 파일을 엽니다.인스톨라의 지시에 따라 File Zilla를 설치합시다.
File Zilla를 시작하면 이러한 창이 나타납니다.
크게 좌우로 윈도우가 나뉘어져 있는데 왼쪽이 로컬(자신의 PC) 환경이 됩니다.
오른쪽은 접속하는 서버의 환경입니다.창 상단의 ′호스트′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포트′를 입력하여 서버에 접속할 수 있으며, 연결이 완료되면 서버측의 폴더/파일이 표시됩니다.
또 서버에의 접속에 대해 포토 번호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접속 방식에 맞추어 FTP/FTPS의 21번이나 SFTP의 22번으로 변경하여 접속을 해 봅시다.
로컬 파일을 서버에 업로드 할 경우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파일을 그대로 드래그 앤 드롭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운로드에 대해서는 서버측에서 파일을 드래그&드롭 함으로써 가능하게 됩니다.
이처럼 좌우에서 명확하게 로컬 PC와 서버가 나뉘어져 있어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쉬운 UI입니다.
File Zilla
Mac뿐만 아니라 Window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거의 같은 UI). Windows FTP 클라이언트에 익숙한 분들에게 추천!
FTP/SFTP/FTPS 지원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Yummy FTP
Yummy FTP도 Mac의 Finder와 비슷한 UI의 FTP 클라이언트입니다.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Yummy FTP 다운로드
Yummy FTP 는 유료로 「$29.99」입니다.2018년 6월 11일 현재 1달러 약 110엔이므로 3,300엔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Yummy FTP도 트라이얼로 30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30일을 이용해 봅시다.
또한 Yummy FTP 프로는 앱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입수한 것이 아니면 신용할 수 없다는 분은 앱스토어에서 입수하세요.
Yummy FTP Pro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다른 FTP 클라이언트의 설정 정보를 Import 할 것인가 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다른 FTP 클라이언트에서 갈아타려고 하시는 분들은 설정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매우 감사한 기능입니다.
물론 신규로 FTP 서버의 접속 정보를 입력하셔도 됩니다.
다른 FTP 클라이언트와 마찬가지로 프로토콜 서버 사용자명 비밀번호 포트 번호 등을 입력하여 FTP 서버에 접속을 합니다.
서버에 접속하면 이미 친숙한 우측:서버, 좌측:로컬 PC라고 하는 구도가 됩니다.
이 UI는 대부분의 FTP 클라이언트에서 공통적입니다.
Yummy FTP
유료 앱으로 약 3,300엔 (2018년 6월 11일 기준)
Mac의 Finder의 UI와 비슷하다
앱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여 신뢰성이 높은
FTP / SFTP / WebDAV / Dropbox / 구글 Drive / iCloud Drive 지원
Cyberduck
Mac에서 여기 FTP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고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Cyberduck은 아래 URL 혹은 앱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Cyberduck 다운로드
시작시의 화면입니다.조금 지금까지의 FTP 클라이언트와는 UI가 다를 것 같네요.
이제 FTP 서버에 접속해 보겠습니다.
FTP 서버에 접속하면 물론 서버측의 폴더나 파일이 표시는 되지만 로컬 PC의 파일이나 폴더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다른 FTP와는 다릅니다.파일을 업로드 할 경우 Finder 등에서 드래그 앤 드롭하여 업로드합니다.
이렇게 약간 UI 부분에서 다른 FTP 클라이언트와는 다릅니다.
Cyberduck
앱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여 신뢰성이 높은
UI가 다른 FTP 클라이언트와는 조금 다르다.Cyberduck의 UI가 더 사용하기 쉬운 분들에게는 추천!
FTP/SFTP/WebDAV/아마존S3/구글 Drive/Dropbox 지원
이번에 4종류의 FTP 클라이언트를 소개했는데, 각각 아직 소개하지 못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FTP 클라이언트 자체도 기능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꼭 최신 정보는 각각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이번에 Mac의 FTP 클라이언트에 대해 소개해 왔습니다.
무료로 일단 FTP 클라이언트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Filezilla를 추천하고, 좀 익숙해져서 여러 FTP 클라이언트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유료 FTP 클라이언트를 시용해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구입해 보는 흐름을 추천합니다.
FTP 클라이언트라고는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꼭 가장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되는 FTP 클라이언트를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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