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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의 오폭을 삭제할 수 있게 된다!송신 취소 기능 소개!

DKel 2022. 7. 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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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의 오송신이란
지금은 스마트폰 유저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무료 통신 앱 「LINE」.

토크, 타임라인, 통화 모두 기본이용 무료여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LINE′인데 여러분은 ′오폭′이라는 행위를 한 적은 없으신가요?
LINE의 「오폭」이란 「잘못된 문장을 메세지로 송신해 버린다」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보낼 상대를 잘못했다」나 「보내서는 안 되는 정보를 송신해 버렸다」 등, 오폭의 요소는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흑역사′가 된 적이 있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쁠 때나, 시간이 없을 때 등은, 무심코 「오폭」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LINE은 한번 보낸 메시지는 자신의 단말기에서 삭제할 수는 있어도 상대방에게 보낸 메시지 삭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LINE의 오폭례
예1
이것은 약속을 받고 있는 사람과는 다른 사람에게 송신해 버린 오폭 예입니다.

LINE에서 항상 여러 사람과 토크를 펼치고 있는 사람에게 흔한 오폭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친구에게 한 오폭이기 때문에 오폭 중에서도 경상입니다.
예 2
이는 회사 상사에게 출근이 늦어지도록 연락하지만 그 후에 친구에게 보내야 할 메시지를 잘못 알고 상사에게 보내버린 오폭례입니다.

그 후의 「오역했습니다」라고 하는 괴로운 변명이 초조함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상사나 윗사람에 대한 오폭은 혼나거나 흑역사를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이처럼 오폭은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스탬프를 그룹 토크에 잘못 송신해 버려, 대화의 흐름을 차단해 버리는 등도 오폭이 됩니다.
하지만 2017년 11월 16일 라인 주식회사가 보낸 메시지를 취소하는 기능을 추가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 「송신 취소」기능은 2017년 12월 이후에 구현을 예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오폭」을 취소할 수 있는 「송신 취소」기능에 대해 해설해 갈 것입니다.
LINE의 「송신 취소」기능에 대해서
2017년 12월 이후 구현 예정인 라인의 ′발송취소′ 기능은 ′메시지 발송 후 24시간 이내에 한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발송 취소′ 기능 구현 시 24시간 이내 메시지에 한해 삭제가 가능하지만 이후에는 사용자 반응을 보면서 검토해 나간다고 합니다. 그룹 라인에서 잘못 발언해 버렸을 때나 송신 상대를 잘못했을 때 등, 매우 도움이 되는 기능이 되네요.
지금까지도 메시지 삭제를 할 수는 있었지만 이는 상대방에게 보낸 메시지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톡 이력에서만 삭제가 가능한 기능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기존의 삭제 기능은 지우고 싶은 메시지를 길게 눌러 삭제 마크를 누르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미지처럼 ′상대방의 메시지는 삭제되지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이것이 이번에 추가되는 ′발송취소′ 기능을 통해 상대방에게 전송된 메시지도 삭제할 수 있게 됩니다.
덧붙여서 라인의 오폭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 사람은 80% 이상으로 되어 있어, 메시지 삭제 기능은 유저로부터도 많은 의견이 오르고 있어, 대망의 기능이 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덧붙여 「송신 취소」기능 실장에 수반해, LINE 주식회사는 Twitter에서 「#LINE 오폭 Black FRIDAY」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16일 ~ 11월 24일 내용: 잘못된 LINE을 지울 수 없는 시대의 막이 내리기 전에 LINE에 얽힌 흑역사를 ′#LINE 오폭′을 붙여 트윗하자.모집작품 중 추후 20명에게 무엇이 들어있을지 기대되는 특성 블랙박스나 라인포인트 등이 선물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LINE 공식 트위터를 참고해주세요.
정리
라인의 신기능 「송신 취소」에 대한 기사 어땠습니까.

누구나 한번쯤 오폭을 경험한 적이 있죠. 그리고 오폭한 뒤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존의 메시지 삭제 기능을 사용해 보거나 그 중에는 흑역사를 만들어 버린 적이 있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런 ′오폭′을 회피할 수 있는 사용자 대망의 기능이 12월 이후에 구현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하지만 라인은 읽음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발송 취소′ 기능이 구현될지는 향후 정보 해금에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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