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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트레스 스캔 앱을 사용해봤다!

DKel 2022. 8. 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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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스캔에 대해서
스트레스 검사는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앱
스트레스 검사는 스마트 폰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앱입니다.

확실히 이 스트레스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수치로 관리할 수 있다면 자신의 스트레스와 릴렉스와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정말 이 스트레스 스캔 앱에 신빙성이 있는 것입니까?라는 점에 대해서 이번에 사용했을 때의 리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리뷰에서의 측정 방법
이번에는 하루에 세 번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측정합니다.각자 체감치와의 괴리를 리뷰해 나가고 싶습니다.
또 이번에는 통근 중이나 업무 중 등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랜덤 타이밍에 측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측정!♪
12시 5분 통근중
전철로 통근하는 동안에 스트레스 스캔으로 스트레스를 측정했습니다. (이 시간에 출근하는 것에는 노터치로...) 전철 안은 밀실이고 사람도 많기 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게다가 출근 전이라 더더욱 그렇죠!자!!!
스트레스 지수 설마 하는 100%!!!
비싸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갑자기 상한치가 왔습니다. 역시 전철 안에서는 스트레스를 느끼기 쉬운 것일까요.그 이치는 어쩐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철의 흔들림이 강할 때 파형이 흐트러졌기 때문에 그 근처의 영향도 있을지도 모릅니다.어쨌든 체감치와의 차이는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심장 박동 수도 100에 가깝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참고로 심박수는 일반 성인에서 1분에 60~100회가 정상 범위 내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번에는 정상 범위 내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예비지식입니다만, 맥박이 100을 넘으면 ′빈맥′, 60회 미만인 경우는 ′서맥′이라고 부르며 부정맥으로 진단되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 스트레스 지수 100의 화면을 스마트폰으로 캡처했을 때 큰 소리가 나서 주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왜 스쿠쇼로 울리는지...) 그때는 스트레스 지수는 더욱 상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용법의 원포인트] 측정 결과에 태그를 붙이자!
측정 결과에 태그 부착
이번에는 「통근중」에 측정을 실시했습니다.스트레스 스캔에서는 측정 결과 페이지에서 결과에 대해 태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 · 일 · 공부 · 자고 일어나 · 식후 · 휴식 중 · 운동 후 · 목욕 후 · 술 · 흡연 · 태그를 추가(스스로 새로운 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후에 결과를 되돌아 보았을 때, 보기 쉬워지므로 반드시 매번 태그를 붙여 관리하도록 합시다!
18시 43분 일중
일을 시작하고 저녁에 접어든 무렵에 스트레스를 측정했습니다.예상으로는 일이 곧 끝나기 때문에 그 안도감과 돌아갈 수 있다는 설렘 때문에 스트레스는 기차 안에 비해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과는요?
스트레스 지수 44!!
결과적으로 일을 하면 스트레스가 떨어진다는 사축체질이 주효했는지 스트레스 지수 100→44로 대폭 개선입니다!! 확실히 퇴근 시간대이기도 하고, 일에 대해 스트레스라기보다 빨리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이쪽도 체감적으로는 그다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따라 전문의의 말 한마디도 붙어 있네요.스트레스가 높을 때는 편리할 것 같은 정보입니다.다음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을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법의 원 포인트] 메모를 하자!
측정 결과에 메모!
측정 결과에 대해 100자 이내로 자유롭게 메모를 쓸 수 있습니다.스트레스 결과에 대한 감상이나 깨달음 등 좋아하는 내용을 적어주세요. 이쪽도 나중에 돌이켰을 때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0시 41분 취침 전
취침 전 스트레스 지수는 51!
취침 전에는 51이었어요.일하는 중이 가장 낮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가정에 가서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말인가요...) 귀가 후에 술을 조금 마시고 있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영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리
이번에는 하루 스트레스 검사를 사용해 본 리뷰를 실시했습니다.결과적으로 100→44→51이라는 스트레스 지수가 바뀌었고, 체감적으로는 상당히 그때 상황에 가까운 스트레스 지수가 나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기 때문에 이번 리뷰와는 다른 결과를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리뷰에 대해서는 일단 신빙성은 있을 것 같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다만 역시 측정 시 스트레스와는 다른 외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거나 정확도는 100%가 아니라는 점은 주의하겠습니다.어디까지나 「대략 그렇지」라고 하는 기준으로서 스트레스 스캔을 참고하는 만큼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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